2015.3.20.(금) 강남 라그릴리아(La Grillia) 음식건강

- 참고 블로그 http://ryunan9903.egloos.com/4382053
이쪽에 더 자세한 안내와 멋진 사진이 있음.

- 밑은 내멋대로 기준이 왕창 들어간 후기와, 플래쉬는 안 터지고 화질은 낮은 사진이 있음. 
- 上 : 아란치니 & 치즈볼 플레이트(9,800원).
토마토 소스와 치즈 맛이 살짝나는 느낌의 주먹밥 아란치니와 짭쪼롬한 맛에 쭉쭉 늘어나는 치즈볼이,
이 날 주문한 메뉴 중 가장 맛있었다! 
 부디 한정이 아닌, 지속 메뉴로 가주길~

- 中 : 하와이안꼬또 피자(18,000원 정도?).
얇은 파인애플과 양파, 허브가루가 뿌려진 생햄 꼬또가 올라간 피자.
생햄은 고기 맛이 더 잘 나서, 나처럼 양념된 소시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따뜻할 때 먹으면 재료의 조화로움을 느끼며 바삭한 도우를 즐기지만,
식으면 파인애플의 물기가 도우에 번져서 눅눅해지기 때문에 순식간에 맛없어진다;

- 下 : 메인요리 뒤에 나오는 디저트.
사진이 후졌지만, 왼쪽부터 오른쪽 순으로 딸기 타르트, 초코 퍼지, 블루베리 타르트.
타르트라기보단 케이크에 가까웠다. 양도 딱 맞당~ 

- 사진에는 없지만, '얼큰한 해산물 뚝배기 치오피노 파스타' (13,900원) 도 먹었는데,
이건 전혀 얼큰하지 않았다! 따끈한 토마토 수프에 파스타랑 해산물 넣은 느낌이었다.
그 해산물까지 비렸다ㅜ 같이 간 친구는 바다 비린내를 참 안 좋아하는 애인데;
 르쿠르제 그릇이 아까운 파스타였다... 사진 안 찍은 게 전혀 후회스럽지 않아-ㅅ-

- 여기서는 처음과 마지막 요리가 제일 나았다.
내가 우겨서 친구 데려간 곳이고 걔에게 얻어먹기까지 했는데, 어째 미안했다ㅠ
봉골레 파스타 쿠폰 1장을 받아왔지만, 이 가격에 또 갈진 모르겠다고...;
 나와 친구 입맛은 엄청 싸구려 & 자극적(이런 입맛에 맞는 곳은 '뽕신' 이려나 ㅎㅎ)이라는 거를 깨닫고 왔다 흠;

- 홈피 http://dining.spc.co.kr/index.do
여기에 있는 식당들이 왕창 들어간, 강남 스퀘어 건물은 맘에 들었다.

@폰 사진 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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