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양이 낸시
잔잔하고 교훈적이지만, (별로 안 좋아하는 부분)
엄청 귀엽고 동화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라서 사길 잘했다! (아주 좋아하는 부분)
부록으로 받은 스티커와 투명 물통도 역대급으로 훌륭했다. 낸시의 귀여움이 여럿 사로 잡는구나~
2. 하루꾼 2권
1권을 너무 대충 봐서 기억이 안 나다가, 2권 나온 기념으로 역시 몰아서 봤다.
종이질이 아깝지 않은 훌륭하고 묵직한 그림체. 이야기는 우울함과 따스함이 같이 있다.
3.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3권
단행본 3권을 보고서야, 표지에도 이야기가 있음을 깨달은 나;
이번 권은 여럿 사람이 등장해서 좀 더 활동적이다. 물론 '소소한 행복'은 여전히 잘 나타났다.
4. 바라카몬 10권
와앗 얼마 만의 신간이냐~ 어여 보고 싶어서, 바로드림 신청해서 가져왔다.
이번 권은 한다 선생님의 부모님이 주로 나와서, 여중생 콤비의 개그는 덜했다.
그래도 역시 잼있다! 자식은 역시 부모를 닮는당. 그런데 이렇게 끝내버리면, 담권까지 어케 기다리냐-!
- 외전인 '한다군' 네타를 우연히 봤는데,
내가 2권까지 샀다가 싹 팔아치운 '사카모토입니다만'과 닮은 느낌이라,
역시 본편이 나았다. 그래도 번역 단행본이 보고 싶긴햐...
5. 쿠로코의 농구 29권
설명 부분은 거의 제꼈다; 어째 마지막 경기인데 재미가 그닥인고...
그래도 담권이 완결이니까 쭉 봐야지.
나한테 젤 잼있는 경기는 역시 토오전이었으... (단행본 12~16권정도)
6. 심연의 하늘
단행본이 있는 것을 알고, 연재중인 네이버 웹툰을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터치하면서 봤는데...
그림이랑 이야기가 알차도 그렇지, 일케 휴재를 해버리면 우짭니까!ㅠ
글구보니 윤인완 작가는 아일랜드도 그렇고 진짜 잼나는 만화는 제대로 끝을 안 낸 거 같다;
단행본은 웹툰 완결이 나면 사야겄다. 그전엔 보류-3-


